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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부스트캠프 7기 합격 그리고 준비 네이버 부스트캠프 7기에 합류하게 되었다. 사실 이렇게 합격을 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해서 갑작스럽고 걱정이 큰 게 사실이다.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부스트캠프 시작 전 날인데도 아직까지 실감이 안 난다ㅋㅋㅋ 부스트캠프는 챌린지 4주 -> 멤버십 입과 평가 -> 멤버십 14주의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소한의 계획과 목표는 정리해두어야 할 것 같아서 급하게 컴퓨터를 켰다. 목표 및 계획 - 챌린지의 본질인 지속 가능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 기초를 확실히 다지기 - 부스트캠퍼 분들과 나눈 정보를 반드시 정리해서 내 것으로 만들기 - 최소 1주에 한 번, 배운 내용 전체적으로 정리해두기 - 매일 하루에 배운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짧은 한 문장으로라도 작성해두기 - 내가 쓴 코드를 부끄러워하지.. 2022. 7. 17.
지극히 주관적인 플러터 vs RN vs 네이티브(iOS) 장단점 나름 세가지를 다 써봤으니까 한 번 정리해보고자 글을 남김 플러터 장점 - (RN과 동일) 하나로 안드 iOS 둘 다 빌드 가능 - 다트라는 생소한 언어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배우기 쉽고 빠름 (개인적인 의견입니다.) - hot reload, hot restart 지원이 꽤 편함 네이티브는 수정 사항 생기면 빌딩하는 것도 오래 걸리는데 반해 플러터는 부담은 없음 - 예전에 비해 커뮤니티가 많이 생기고 서드파티 라이브러리 모아놓는 사이트도 있어서 은근 편리함 그리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 - 안드 iOS 두 가지의 인터페이스를 모두 제공함 Alert 같은 경우도 기본적인 material design과 cupertino design 모두 지원 - 구글의 폭발적인 지원이 있어서 쉽게 망하진 않을 듯?? 단점 - .. 2022. 7. 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