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만 몰랐을 미세먼지 개발팁

* iOS, Flutter, GitHub 등의 온갖 주제가 중구난방으로 섞여 있는 팁입니다.

 

성급한 추상화의 오류 주의 

• 필요할 때 파일 분리한다.
• 결국 한 페이지에 모이지만 컴포넌트별로 분리해서 여기저기 흩어두지말고 n천줄이 되더라도 한 파일에 두기.
• 재사용될 것 같은데? 하고 미리 분리하지말고 재사용될 때 분리하자

이거 ㄹㅇ 맞말인 거 같은 게 전회사에서 파일 분리가 무조건 좋은 건 줄 알고 막 분리해놨다가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니까 찾아 다니는 게 너무 힘들었음..

난 분명히 파일 분리가 협업에도 좋고 깔끔해져서 좋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..? 왜 이게 더 힘들지? 하고 생각했는데 결국 성급한 추상화의 오류를 범했던 것...

그렇다면 여기서 발생하는 궁금한 점: 파일명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? 고민이다. 여러 클래스가 한 파일에 있게 될텐데 전체 클래스를 아우르는 적절한 이름을 지어내야할지 아니면 대표적인 클래스 하나를 뽑아야 할 지

 

 

 

XCode에 한 프로젝트에 빌드할 타겟 여러 개 추가하기

Project - Target에서 + 버튼 눌러서 알맞은 템플릿 선택 후 추가하고(iOS면 iOS, Mac이면 Mac) 클론 또는 다운로드로 받아둔 프로젝트 복붙해서 옮겨 놓으면 끝

참 쉽죠?

 

 

XCode와 GitHub 연동하기

이건 블로그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첨부

https://velog.io/@contea95/Swift-Xcode와-Github-연동하기

[Swift] Xcode와 Github 연동하기

 

 

$ git checkout

이전 버전으로 돌아가 버그를 찾을 때 사용하기 용이(!!)

난 체크아웃을 브랜치 이동 용도로만 써봤고 버그를 찾을 때 쓴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.

만약 가장 최신 헤드에 버그가 발생되었다면 체크아웃으로 한단계씩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면서 버그가 최초로 발생한 지점을 찾아 그 부분만 살펴보면 버그 찾기가 쉽다고 한다.

상상도 못한 방법. 난 한 줄 한 줄 열심히 뜯어봤는데 땃흑

https://velog.io/@janeljs/git-2

Git에서 커밋 시점 이동하는 법(git checkout)

 

 

GitHub Fork, PR

Fork하고 PR하는 과정을 어렵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했다.

1. 원본 저장소 Fork: 원본 저장소가 Private라면 Private로, Public이라면 Public으로 자동 설정되고 포크해 간 사람이 못 바꾸게 되어 있었음
2. Fork해 간 저장소 주소를 clone해서 로컬 레파지토리 생성함
3. main과 다른 브랜치를 따로 파서 거기서 작업하고 원격 저장소에 Push
4. Fork해 간 저장소에서 Pull Request 생성: 원본 저장소에 PR 요청 보낸다. PR 컨벤션에 대한 내용은 추후 따로 정리
5. 원본 저장소 담당자가 머지해주기를 기다림

그리고 원본저장소에서 달라진 부분 있으면 동기화는 억덕계하지..하는 궁금증도 있었는데

이런 게 있었음

생각보다 너무 간편해서 기절

 

 

PR 컨벤션

이따가 정리할 예정